회사가 경영권포기로 길에 나앉은지 한달... 이나이 이경력 이맘때 뭐든 할수있을꺼라 생각했건만...

si 는 때려죽여도 하지않으리라고 다짐하며 청운의 꿈을 품고 이전직장을 박차고 나와서는 망해서 한다는 짓이....

노트북사고 프리로 si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됐다 ㅠㅠ

이게 뭐하는 짓인지...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Posted by 이버리
,